인기상품으로는 알알이 물산의 생생대추와 (주)정문의 홍삼, 경산대추 빵, 건대추, 거봉 포도, 양파, 자두 등으로 수성점에서 3천500만 원, 쇼핑점 2천2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공영사업공사, 소망 나눔 20호 시행
독도야! 외로워 마라, 우리가 간다
정보센터, 미래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1기 운영
경산 묘목영농조합법인, 산불피해 복구 성금 1265만 원 기탁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2025년 장학금 수여
경산시, 재활용선별장에 쿨링포그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