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면은 농촌이라는 지역 특성상 거동이 어려운 노인 등이 많음에 따라 대상자의 건강, 가족력, 교육 등 다양한 복지욕구 해소와 부정수급자 사전 발생 방지에 목적을 두고 수급자의 자활의지 고취와 자립생활의 조기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방문 상담제를 도입했다.
현재 남천면에는 106가구 162명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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