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위탁가정아동 80여명에게 야외활동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재부산 청도군 향우회와 청도군이 함께 지원했다.
이날 위탁가정청소년들은 부산 아쿠아리움 관람을 시작으로 바다의 절경을 두루 돌아볼 수 있는 해운대유람선, 부산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등을 견학한 뒤 송도해수욕장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부산 청도군향우회 안형필 회장은 “위탁가정 아동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선물한 것 같아서 무척이나 뿌듯하고 앞으로 작은 것에도 행복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윤행기자 yhcho56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