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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던 40대 익사사고

김남희기자
등록일 2009-07-21 17:17 게재일 2009-07-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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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2시25분께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 마금다리보 부근에서 김모(42)씨가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편이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사라졌다”는 김씨 부인의 진술에 따라 김씨가 수심 3여m 되는 보 부근에서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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