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희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50여명은 지난 17일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도내에서 비가 가장 많이 온 상주시 화서면(150mm) 봉촌1리 속칭 원통마을을 찾아가 유실된 농로와 소하천 제방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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