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 가진 119 시민수상구조대는 청도군 운문댐 하류보 및 동창천 인근 물놀이 피서객을 대상으로 익수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순찰과 구조활동 등을 오는 8월 말까지 펼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 묘목영농조합법인, 산불피해 복구 성금 1265만 원 기탁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2025년 장학금 수여
경산시, 재활용선별장에 쿨링포그 설치
청도군 참여행정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경산시, 생분해성 종이 포트 제조 장비 지원
경산공설시장 안전관리 우수시장 전국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