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가출을 해 혼숙을 하면서 용돈 마련을 위해 주차된 차량의 차문을 따고 현금과 지갑, 예금통장을 훔쳐 현금을 인출하는 등 모두 13회에 걸처 차량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다.
/김은규기자 ekkim@kbmaeil.com
김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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