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태 선수는 양정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2004년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전주 KCC에 지명된 슈팅가드로 포인트가드에서 스몰포워드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주목을 받아왔다.
오리온스는 최승태 선수의 영입으로 팀 가드 포지션 보강과 함께 다양한 전술 활용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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