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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8곳 주요 문화유적지 탐방

김은규기자
등록일 2009-06-05 19:43 게재일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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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지역 주요문화유적지 대한 이해와 폭을 넓이기 위해 최근 최근 읍사무소 직원 10여 명과 문화재해설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적지 탐방행사를 했다. <사진>

이날 탐방코스는 성산고분군과 동락골 생태복원사업지구, 한개마을, 세종대왕자태실, 백세각, 청천서당, 심산 김창숙선생 생가, 회연서원 8개소다.

문화재해설사가 지역 문화유적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지역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 역사적 의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정경식 성주읍장은 읍 직원들과 성주의 문화재와 유적지를 둘러보고 이를 토대로 문화유적지에 관심이 많은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유적지 관광루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은규기자 ek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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