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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질나는비 … 그래도 모내기는 해야죠"

이용선기자
등록일 2009-05-13 20:07 게재일 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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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가뭄에도 불구하고 감질나는 봄비가 지나간 12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삼정리의 노부부가 모내기 준비를 위해 논을 갈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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