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을 방문하면 은은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 진다.
영천시에서는 민원부서의 힘든 상황들이 많은 점을 고려하고 밝고 맑은 한마음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해 클래식 음악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민원실내 음악방송을 위한 앰프를 설치해 클래식음악 등 웰빙음악을 들려줌으로써 민원인들과 민원을 상대하는 공무원 모두다 마음이 편한상태에서 업무를 보게 됐다.
민원과 이익동(행정7급·46)씨는 “민원실에는 하루 한 두건씩 민원과의 마찰로 얼굴 붉히는 일들이 있었는데 음악 방송을 실시하고부터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며 “음악이 주는 특수효과를 보고 있다고 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고 말했다.
손이목 영천시장은 “시민과 공무원이 웰빙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을 보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웃음꽃이 피어나는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장병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