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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 상징 MI(Museum Identity·MI) 개발

윤종현기자
등록일 2005-10-03 16:43 게재일 200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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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은 박물관의 이미지를 통합하는 상징물(Museum Identity·MI) 을 만들었다.



이전 개관 30주년 기념과 함께 만들어진 이 상징물은 신라 천년 문화의 보고이자 지역문화의 중심기관으로서 위상과 앞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서의 의지를 담고 있다.


또 박물관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전달하게 됐다.



이번 로고 심볼은 황금의 나라 신라를 대표하는 유물인 금관과 ‘王’ 자를 주요 모티브로 천년 문화의 화려함과 장중함을 이미지화 해 디자인됐으며 로고의 여섯 개 가지는 신라 건국의 초석이 됐던 6부족을, 그리고 로고 좌우의 두 가지는 문화의 그릇과 만남의 터로써 박물관의 이미지를 함축하고 있다.



특히 경주박물관측은 로고 심볼과 더불어 국문과 영문의 슬로건을 각각 제작해 신라와 경주박물관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국문 슬로건은 ‘신라 천년의 만남과 새로운 열림’으로 시간과 공간의 만남 즉 신라 천년, 경주박물관, 국민과의 만남이 곧 새로운 문화의 열림이 됨을 의미한다.



그리고 영문 슬로건 ‘WELCOME TO SILLA’ 는 짧고 명료한 단어를 사용해 외국인들에게 신라와 경주박물관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제작된 상징물(MI)을 각종 서식 및 관람객 안내 자료에 적극 활용하고 응용 대상들을 보다 확대해 국내외로 박물관의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널리 사용할 계획이다.


경주/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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