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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석산 공영주차장 조성

윤종현기자
등록일 2005-08-31 18:39 게재일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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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국립공원 단석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7천500만원의 사업비를 들려 건천읍 송선리 우중골 입구 단석산 기슭에 조성하게 될 공영주차장은 1천㎡의 부지위에 소형차량 31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말까지 조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석산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매입 부지 내 용지보상을 비롯한 지장물 이전과 경계측량, 개발행위 및 농지전용허가를 이미 완료했다.


단석산은 높이가 829m로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신라 때 화랑들의 수련장소로 이용됐던 전설이 깃들어 있을 뿐 아니라 신선사(神仙寺)에는 마애불상군(국보 199)이 소장돼 있어 단석산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경주/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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