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7일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곡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
운곡보건지료소는 총공사비 3억원을 들여 부지 459평에 연면적 58평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서 주거공간 23평과 진료실, 대기실, 건강증진실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의 운곡보건지료소는 1983년에 개소한 이래 21년 동안 운곡리와 제오리 50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한편 의성군은 앞으로 관내 노후된 공공보건의료기관을 연차적으로 신·개축해 군민 모두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성/김상현기자 sh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