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3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경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청 실업인라인 롤러경기단 창단식 가졌다.
시는 엘리트 체육인 확대 육성을 통해 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더불어 체육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5억원의 예산으로 국가대표선수 2명을 포함해 9명(감독 1, 남자선수 5, 여자선수 3)으로 구성된 경북도청 롤러팀을 인수해 ‘안동시청 실업인라인 롤러경기단’을 창단했다.
선수단은 감독에는 국가대표 코치을 역임한 김기홍씨 선수로는 현 국가대표 선수로서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차지하고 있는 김혜미(여), 배강훈(남) 선수를 비롯해 김태수(남), 김진영(남), 김보하(남), 홍원표(남), 김다휜(여), 이진숙(여) 선수로 구성돼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안동 인라인롤러 스케이트장의 잔여 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우리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공인된 인라인 롤러스케이트장을 확보하게 돼 각종 국제 대회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 등을 유치할 수 있어 롤러 꿈나무 육성은 물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노창길기자 cgn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