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출동한 청도소방서 구급대원들에 의해 오후 5시 3분께 인양돼 대남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작업장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A씨는 출동한 청도소방서 구급대원들에 의해 오후 5시 3분께 인양돼 대남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작업장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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