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농기센터 “과수 동계 약제 살포로 병해충 밀도 낮춰야”
상주농기센터 “과수 동계 약제 살포로 병해충 밀도 낮춰야”
  • 곽인규기자
  • 등록일 2021.02.23 20:10
  • 게재일 2021.0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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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생육 초기에 병해충 밀도를 낮출 수 있는 동계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지난해 긴 장마로 병해충 방제에 소홀했던 농가에 병해충 밀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과수 농가에서는 병해충 초기 밀도를 줄이기 위해 개화 전에 반드시 동계 약제 살포를 해야 한다.

동계 약제로 많이 사용하는 기계유유제와 석회유황합제는 살충효과와 살균효과가 우수하다. 그러나 기계유유제는 수세가 약해진 나무에서, 석회유황합제는 개화 된 상태에서 살포할 경우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계유유제 살포 후 15일 이상 경과한 다음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것이 안전하고, 석회유황합제는 개화 시기를 염두에 두고 살포 일정을 정해야 한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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