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진학해서도 최선 다할 것”

김기우 선수는 남중부 102kg급 인상 경기에서 110kg을 들어 금메달을 차지한 뒤, 용상 140kg, 합계 250kg에 성공했다. 그는 “중학생으로서 참가한 마지막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자만하지 않고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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