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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7층 플라워편매장에서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트리와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7층 플라워편매장에서 본격적인 겨울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트리와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판매가 잘 되는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SET’가격은 최소 16만9천원에서 최대 120만원까지이며, 심플한 ‘크리스마스 리스’는 13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님의 최신기사 ㄴ 합천·창녕보 수위 회복 내일부터 조기 시행 ㄴ 대구 중구 ‘2019-2020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ㄴ ‘상전벽해’ 달성군, 대구의 중추도시로 ㄴ 리뉴얼 오픈 이마트 칠성점, 작년보다 매출 50%이상↑ ㄴ 달성군 국공립어린이집 7곳 신설 저작권자 © 경북매일(www.kb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욱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