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소나무 숲 속에 꽃무릇 활짝
청도 운문사 소나무 숲 속에 꽃무릇 활짝
  • 심한식 기자
  • 등록일 2020.09.24 15:17
  • 게재일 2020.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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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청도군 운문사 입구 아름드리 소나무 숲 속에 활짝 핀 8만여 송이의 꽃무릇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사진>
 

꽃무릇은 꽃이 진 뒤에 잎이 자라기 때문에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날 수 없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꽃은 9월에서 10월까지 핀다.
 
청도군은 2015년부터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잡목이 우거진 운문사 입구 소나무 숲을 정비해 꽃무릇 군락지를 조성해오고 있다.
 
꽃무릇 군락지는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고자 많은 방문객이 숲속 산책로를 찾고 사진작가들의 출사도 이어지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운문사 입구 소나무 숲을 아름드리 고목과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지는 명품 소나무 숲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도군 구석구석에 꽃 군락지를 추가 조성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청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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