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서 자란 영덕 특산물
청정자연서 자란 영덕 특산물
  • 박윤식기자
  • 등록일 2020.09.10 18:42
  • 게재일 2020.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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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은 영덕군 특산물.

2006년부터 14년 연속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은 만큼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맑은 공기 특별시답게 청정 환경을 자랑하고, 전국 평균 일조량 2천300시간보다 400시간 이상 풍부한 일조량으로 영덕에서 자라는 과일은 다른 지역보다 더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또, 영덕의 자연을 활용한 특산주, 감칠맛을 그대로 살린 영덕 게장 역시 인기가 많다.



◇ 영덕 사과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대표적인 과일인 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가 큰 환경 속에서 해풍까지 받아 당도가 높고 단단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덕 사과는 비타민C와 펙틴, 풍부한 식이섬유가 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체내 피로물질을 제거해 줘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 영덕 꿀배

시원하며 사근사근 씹히는 맛을 자랑하는 영덕 꿀배. 맛이 일품이어서 꿀배라 불리고 있다.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서 많이 생산되며, 칼슘, 마그네슘, 인 등이 많이 포함돼 가래, 기침, 천식 등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 영덕 특산주

소주와 맥주가 대세인 주류 문화에서 옛 전통을 지키며 만든 우리나라 전통주인 영덕 특산주는 청정지역 영덕의 쌀과 해방풍 등 특산물을 이용해 만든 건강한 전통주다. 영덕 탁주는 흔히 알려진 막걸리다. 영덕 탁주는 쌀을 기본으로 해 땅속의 황금보물 울금, 몸에 좋은 더덕, 비타민이 풍부한 블루베리 등을 첨가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막걸리다.

영덕 약주 ‘해파랑’은 영덕의 쌀과 영덕 특화작물인 해방풍을 이용해 저온으로 장기간 숙성한 숙성주다. 인공감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고급 약주다.

음식의 풍미를 높여주는 영덕 증류주는 영덕 쌀을 주 원료로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생하는 해방풍을 첨가해 빚은 ‘해방주’와 천 가지 병을 고친다고 알려진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토종 손바닥 선인장인 천년초를 첨가해 빚은 ‘천년주’가 있다.

영덕 특산주는 ‘살균막걸리 전국장려상’ ‘대한민국 우수 술 품평회 우수상’ ‘경북 명품주’로 선정되는 등 그 가치를 계속해서 높이고 있다.

 


◇ 영덕 게장

영덕 게장은 순게장을 숙성시켜 만든 것으로 영양이 풍부하고, 비린내가 없으며 DHA, EPA 등의 불포화 지방산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영양이 풍부하다. 영덕군의 지역 특산품인 영덕게의 살과 내장을 이용해 게 본래의 고유한 맛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이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영덕 게의 몸통 속에 있는 순수 게장만을 채취해 농축 시킨 후 가공한 것으로 게 고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게 내장 선별 과정에서 불가 식물을 제거해 고농도로 농축한 다음 캔에 담아 장기간 유통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영덕 게장은 일본 수출과 더불어 각종 백화점 등에서도 접할 수 있는 영덕 대표 가공 식품이다.

/박윤식기자 newsyd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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