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취약계층에 서큘레이터 50대 전달
울릉도 취약계층에 서큘레이터 50대 전달
  • 김두한 기자
  • 등록일 2020.07.12 15:12
  • 게재일 2020.0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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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울릉군, 무더위 함께 이겨요” 코로나19의 여파로 관광객이 많이 감소 어려운 울릉도 주민들에게 여름철 무더기를 시원하게 보내라고 서큘레이터가 전달됐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라헨느코리아(대표이사 박근영)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군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서큘레이터를 울릉군에 지정 기탁 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 사태로 관내 무더위 쉼터 등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고 대부분의 일상을 가정에서 보내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라헨느코리아는 자사 제품인 서큘레이터를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 후원, 울릉군에 서큘레이터 50여 대를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울릉군 지역 나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될 계획이다.

박근영 대표이사는 “라헨느코리아는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울릉군 취약계층 가전제품 기부를 시작으로 광복절 이벤트, 독도사랑 가전제품 출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독도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을 전했다.

허필중 울릉부군수는 “먼 곳에서도 울릉군을 걱정하며 신경 써주시는 마음에 감사하며,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지역 친환경 섬인 울릉군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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