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특산물 홍보 공무원들이 나섰다
상주 농특산물 홍보 공무원들이 나섰다
  • 곽인규기자
  • 등록일 2020.06.02 19:57
  • 게재일 2020.0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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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특산물 홍보 사진.
[상주] 전국 최고의 농업도시에 근무하는 공무원답게 상주시청 직원들이 지역 농특산물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상주시는 특색 있는 시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 5월 사과, 배, 오이, 꿀, 곶감 등 상주 지역 대표 농특산물 5가지 품목을 주제로 홍보 영상물을 제작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모델이다. 직원 중 20대에서 50대까지 남녀 5명이 모델로 등장해 지역 농특산물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배 모델로 나선 이정환 주무관(문화예술과)은 동글동글한 얼굴이 배와 닮아 모델로 뽑혔다. 자신의 배를 불룩하게 내민 상태에서 배를 들고 촬영해 웃음을 자아낸다. 꿀 모델로 나선 이인선 주무관(총무과)은 해맑은 웃음으로 달콤한 꿀을 표현했다.

모델 선정, 촬영, 편집은 시청 홍보기획팀에서 맡았다. 직원들이 외부 도움 없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모델 출연료를 부담하지 않는 등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시 공식 SNS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전광판, 대도시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관광지, 축제, 시정 소식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색적인 홍보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할 계획이다.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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