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여름 풍경의 기억
뉴잉글랜드 여름 풍경의 기억
  • 등록일 2020.03.19 18:39
  • 게재일 2020.0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 이 문

뉴햄프셔주 그리고 버몬트주

산들이 높고 하늘도 높다

숲이 푸르고 녹음이 맑다

뉴잉글랜드는 낭만적 서정시

산골짜기에 작은 동네가 곱다

숲 속에 드문드문 작은 목조 집들의 페인트 색이 밝다

모두가 정갈하고 조용하다

동화만 같은 뉴잉글랜드

뉴잉글랜드 산속 한 외딴 마을에

집을 짓고 살고 싶다

뉴잉글랜드 숲 속 외딴 집에서

시를 쓰고, 사랑도 하다 죽고 싶다

뉴잉글랜드 숲 속 외딴 집에서

시를 쓰고, 사랑도 하다 죽고 싶다

시인이 여행한 적이 있는 뉴잉글랜드는 조용하고 깨끗한 곳으로 탐욕과 약육강식이라는 문명의 폐해로부터 비켜 서 있는 곳이다. 시인은 욕망이 넘쳐나고 시끄러운 현실을 떠나 그 정갈하고 깨끗한, 조용한 그곳에서 시 쓰며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심정을 펴보이고 있다. <시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