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브릭스매장에서 세컨브랜드 BlY(Be young, Be Brics)의 ‘EOLO(이올로)’가 판매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EOLO 컬렉션은 기술적인 재료를 나일론과 PU코팅된 직물로 격자무늬 텍스쳐를 조합하여 모던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빅사이즈의 메탈 지퍼, 비비드 오렌지 감성의 컬러 포인트가 강점인 상품이다.특히, 비비드 오렌지 컬러 포인트는 램프기능이 있어 야간 도보나 자전거 등 야간 활동시 더욱 실용적이다. 가장 인기 상품으로는 슬링백 14만8천원, 백팩 19만8천원, 백팩 21만8천800원이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브릭스매장에서 세컨브랜드 BlY(Be young, Be Brics)의 ‘EOLO(이올로)’가 판매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EOLO 컬렉션은 기술적인 재료를 나일론과 PU코팅된 직물로 격자무늬 텍스쳐를 조합하여 모던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빅사이즈의 메탈 지퍼, 비비드 오렌지 감성의 컬러 포인트가 강점인 상품이다.특히, 비비드 오렌지 컬러 포인트는 램프기능이 있어 야간 도보나 자전거 등 야간 활동시 더욱 실용적이다. 가장 인기 상품으로는 슬링백 14만8천원, 백팩 19만8천원, 백팩 21만8천800원이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