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26일 사회단체인 포항향토청년회가 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포항향토청년회(회장 이강식)는 이사회를 통해 500여 회원의 뜻을 모아 박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의결했으며, 이강식 회장과 오무환 전임회장이 성명을 발표했다.
1979년 창립된 포항의 대표적 애향청년단체인 포항향토청년회는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기반 조직이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초대 통합회장을 역임했다.
포항향토청년회는 성명을 통해 “포항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포항에는 기업을 알고, 산업의 언어를 이해하며, 현장의 답답함을 직접 체감해 본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포스코 현장 출신으로서 산업과 기업의 현실을 몸으로 겪어온 인물”이라며 “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수소환원제철 전환,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등 포항의 산적한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포항향토청년회 출신인 공원식 박 예비후보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은 “박 예비후보는 3선 도의원 출신으로 누구보다 행정을 잘 알고 있는 현장형 행정전문가”라며 “포항 시민과 함께 한 유일한 후보로 선거할 때만 포항을 찾고 떨어지면 서울로 가는 다른 후보와 달리 유일하게 시민에게 성과로 검증받은 후보”라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