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울릉군 발전·도약의 해 될 것”
“올해는 울릉군 발전·도약의 해 될 것”
  • 김두한 기자
  • 등록일 2020.01.21 17:42
  • 게재일 2020.0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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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 신년사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

울릉군은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

올해는 침체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기를 활성화하는 중대한 시기가 될 것이다.

지난해 3월 55년 만에 일주도로가 완공되면서 관광패턴의 변화로 울릉의 이미지와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다.

이와 함께 울릉공항 건설 사업이 최종 확정됐고, 울릉(사동)항 2단계 공사는 오는 9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울릉~포항 항로 대형여객선 유치 및 지원 사업 협상적격자도 선정됐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절반의 배삯으로 울릉도·독도를 찾을 수 있다.

여객운임의 50% 이내 지원은 울릉·독도 관광활성화를 촉발시킬 것이다.

울릉군민이 지혜와 용기를 모아 주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울릉군의회는 한마음으로 협치를 통해 성숙한 의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울릉군의회 7명 의원이 펼치는 의정 활동이 곧 ‘군민행복’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올해도 울릉군의회는 ‘바른 걸음’으로 ‘바른 의회’의 길을 걸어가겠다.

 의회에 주어진 기능대로 제대로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겠다.

집행부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 대안을 제시하겠다.

집행부와 상호 협력적인 관계도 만들어 가면서 정책 건의의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

바른 의정 활동이 울릉군을 위한 길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 울릉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힘쓰겠다.

‘바다를 바라보고 파도소리를 듣는다’는 관해청도(觀海淸塗)라는 말처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살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

  누구나, 언제든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고, 군민의 벗으로서 군민의 목소리가 의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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