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회, 이웃사랑·봉사활동 통해 울릉군 독도 홍보
독도사랑회, 이웃사랑·봉사활동 통해 울릉군 독도 홍보
  • 김두한 기자
  • 등록일 2020.01.20 17:00
  • 게재일 2020.0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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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이사장 이운주) 청소년 봉사단이 최근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통해 울릉군 독도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웃사랑, 봉사활동에는 정광태 울릉도(독도)홍보대사와 청소년봉사단, 다문화 가정 자녀 등 30여 명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1천 장을 배달하며 울릉군 독도홍보활동을 펼쳤다.

다문화 가정자녀와 함께 참여한 앤지(필리핀)씨는 “연탄을 처음 본다”며“이 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영토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사랑의 연탄은 공유랑 F&C(주)와 유디치과가 후원했다.

또한, 독도사랑회 이사부봉사단 청소년 30여 명도 성남시 노숙인 지원센터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환경을 청소하는 등 겨울철 노숙 인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쳤다.

봉사단 박지원(야탑고 2)양은 “고3이 되면 활동을 자주 못하겠지만 대학생이 되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며“봉사를 통한 독도홍보 활동이 독도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길종성 독도사랑회 회장은 “올해는 울릉군 독도의 날 12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120주년을 기념하고자 다양한 독도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울릉군 독도의 중요성을 각인 시기키는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길 회장은 또 “국회에 독도의 날 기념일 제정 청원을 했다, 법안이 조속히 실현되도록 요구하겠다”며 울릉군 독도에 대한 정부와 국민적 관심을 촉구했다.

독도사랑회는 국제사회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고자 최초로 지난 2004년 울릉도~독도수영종단을 했고, 2010년 상설 무료 독도홍보전시관을 설치, 독도홍보는 물론, 청소년의 독도교육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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