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광장은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 4월부터 문화재 정밀발굴조사로 통제됐다.
군은 “그간 진행해 온 문화재 발굴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주차장을 군민들에게 개방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차장은 일반 96면, 장애인 4면 등 총 100면을 갖추고 있다. /전병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