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 살린 일반인·구급대원에 하트세이버 수여
심정지 환자 살린 일반인·구급대원에 하트세이버 수여
  • 이동구기자
  • 등록일 2019.06.04 18:40
  • 게재일 2019.0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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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인증서 전달

영덕소방서의 하트세이버 수여식 장면. /영덕소방서 제공
[영덕] 영덕소방서는 4일 영덕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실시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정지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시민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이번 하트세이버는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음식점에 의식불명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일반인(이병용)이 심폐소생술로 환자를 소생시켰다.

특히 이병용씨는 가족들과 여행 중 점심을 먹기 위해 음식점에 방문해 환자를 발견하고 최초 심폐소생술을 실시 후 출동한 소방공무원에게 인계했다.

송인수 영덕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에 대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이병용씨와 출동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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