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10월 초까지 해충 감염병 대비 방역소독 실시
영덕군, 10월 초까지 해충 감염병 대비 방역소독 실시
  • 이동구기자
  • 등록일 2019.05.29 19:51
  • 게재일 2019.0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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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영덕군은 최근 기온 상승 등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해충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부터 10월 초까지 약 4개월간 해수욕장, 유원지 등 관내 취약지역 및 인구 밀집 지역에 읍면별 방역소독담당 인부를 배치해 분무소독, 연막소독, 연무소독 등 하절기 집중 방역에 돌입한 것. 특히 올해는 날로 심해지고 있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경유 대신 확산제와 물을 희석해 사용하는 친환경 연무소독을 시범 실시한다.

이를 위해 영덕군 보건소는 지난 28일 각 읍면 방역담당자, 방역소독인부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약품 사용 안전 교육, 방역관리지리정보시스템 숙지를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방역 장비 60여 대의 수리를 마쳤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모기유충 구제제 투입도 계속 추진해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방역 관계자는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로하스 영덕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친환경 방역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충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동구기자dg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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