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흐림`
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흐림`
  • 이곤영·김혜영기자
  • 등록일 2016.09.01 02:01
  • 게재일 2016.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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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조사 결과
업황BIS 두달연속 하락

대구·경북 제조업 경기가 8월에 이어 9월에도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2016년 8월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8월 업황BIS는 60으로 전월대비 4p가 하락했고, 9월 업황 전망BSI도 60으로 전월대비 4p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8월 업황BIS는 대구의 경우 3p가 상승했으나 경북은 6p가 하락했으며, 대기업 및 중소기업은 각각 전월대비 1p와 7p 하락했다. 매출BSI의 8월 실적은 82로 전월대비 6p, 9월 전망도 81로 전월대비 3p가 각각 하락했으며, 수출(102→89)은 전월대비 13p 하락한 반면 내수(67→73)는 전월대비 6p 상승했다.

그러나 채산성BSI의 8월 실적은 71로 전월대비 2p, 9월 전망도 73으로 전월대비 8p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8월 업황BSI는 72로 전월대비 2p 하락한 반면 9월 업황 전망BSI는 73으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매출BSI의 8월 실적은 75로 전월보다 7p 하락했으나 9월 전망은 80으로 전월보다 3p 상승했고 채산성BSI의 8월 실적은 78로 전월보다 2p, 9월 전망BIS는 81로 전월대비 1p 각각 하락했다.

경북동해안 지역의 제조업 업황BSI는 50으로 전월과 비교해 6p 감소했다. 매출과 생산 등 대다수 부문에서 실적BIS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66으로 전월대비 5p 떨어졌고, 매출 채산성 부문의 실적BSI는 감소한 반면 자금이나 인력 사정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곤영·김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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