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경주, 1시간 소등
`지구촌 살리기 캠페인` 참여
힐튼 경주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운동 캠페인 `지구촌 살리기 캠페인(Earth Hour)`의 일환인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에 참여했다.
지구촌 살리기 캠페인은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운동 캠페인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