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주의 마크 데이튼 주지사가 14일(현지시간) 미국내 12번째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에 서명한 가운데 이날 동성애자 등이 세인트 폴의 주 의사당 앞으로 모여들고 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