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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진전문대, 국토부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 지정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최종 인가받아 지역 내 산업용 드론 인재양성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이에 따라 영진 전문대 대구·경북 무인항공전문교육원은 교수진으로 구성된 평가교관 1명, 지도조종자 2명이 교육을 맡아 연간 약 160명의 드론조종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론과 실기 60시간으로 진행되며, 수료한 교육생은 ‘초경량비행장치’ 실시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소재한 영진전문대학 글로벌캠퍼스 부지에 조성된 교육원은 모의 비행 교육 장비(시뮬레이터)를 갖춘 이론교육장과 2개의 야외 드론비행 실습장을 갖췄다. 또 교육용 무인멀티콥터(산업용 드론), 방제용 드론, 실습용 소형드론, 영상촬영용 드론 등을 교육용으로 확보했다.김상태 원장(전자정보통신계열 교수)은 “교육원은 드론 조종자 교육뿐만 아니라 특성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드론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가 드론 교육원을 개설함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 드론조종 자격 응시자들은 자격시험 응시가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지역 응시자들은 서울, 부산, 광주 등 타지역의 국토부 지정 시험장을 찾아야만 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18-07-03

가톨릭상지대, 日 병원과 해외취업 약정

가톨릭상지대학교(정일 총장)가 지난달 29일 해외 취업 활성화를 위해 일본의 (사)요시자와병원과 취업 약정을 체결했다.2일 가톨릭상지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취업약정식은 해외연수 및 취업을 위한 협약으로 앞으로 두 기관은 의료 및 복지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약정은 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과와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학생들에게 일본 요시가와병원에서 해외연수를 제공하고, 연수 후 면허취득과 일본어능력시험에서 채용기준에 충족한 학생들은 요시가와병원에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세츠 고바야시 요시자와병원 대표감사는 “현재 일본에서는 의료 및 복지 분야에서 근무할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며 “이번 약정을 통해 가톨릭상지대의 인재들이 일본에 많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가톨릭상지대는 앞서 지난달 18일 일본 오사카의 노인복지케어 서비스업체인 (주)그린라이프(Green Life)와 해외취업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취업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같은 달 25일 일본 우에하라 사회복지기관과 취업약정을 체결하는 등 해외취업 확대를 위해 산업체 발굴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정일 가톨릭상지대 총장은 “국내 취업난이 매우 심각한 가운데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많은 청년이 해외 취업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취업약정을 통해 지역의 해외 취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병현기자why@kbmaeil.com

2018-07-03

위덕대LINC+ 사업추진 전략 워크숍

위덕대학교 사회맞춤형학과 산학협력선도대학(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rperation+, 이하 LINC+) 사업단이 최근 STX리조트에서 ‘2018 위덕대학교 LINC+사업 2차년도 사업추진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1차년도의 성과발표 및 결과분석을 통한 2차년도 사업확산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장익 총장을 비롯한 대학 내 모든 관련부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성환 LINC+사업단장은 성과 발표를 통해 “대학의 구성원 및 모든 학과부가 사회맞춤형학과에 대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또한 “1단계에서는 본 사업을 제대로 정착, 성공시키는 것을 강조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지역의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발표한 이동훈 LINC+사업부단장은 2차년도부터 사업단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회맞춤형학과 확산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대학 내 모든 학과부의 참여독려 및 참여를 위한 준비사항에 대해 역설했다.이번 성과확산 워크숍은 각 트랙의 우수사례발표는 물론 사업운영성과 및 확산방안, 사업운영 자체평가 및 개선사항, 그리고 대학 특성화에 맞는 산학협력 예비 사업단 운영사항 등으로 진행하며 LINC+ 관련된 업무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2018-07-03

산학공동 방송뷰티헤어 경진대회 성료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학과장 남효윤)는 최근 유능한 뷰티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한편, 재학생들의 실무역량강화를 위해 ‘2018 대구과학대학교 총장배 산학공동 방송뷰티헤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교내 영송홀과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 실습실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500여 명의 예비 뷰티스타일리스트와 헤어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발휘에 최선을 다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산학협력 증진을 위해 대구과학대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 전국의 29개 뷰티 및 미용 관련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경진대회는 산업체부와 재학생부로 나눠 뷰티메이크업과 시대별 메이크업, 캐릭터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등 모두 5개 종목에 걸쳐 경연이 펼쳐졌다.대회결과 뷰티메이크업부문에서는 김나영(20), 김나경(19), 백다연(19)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대별메이크업에서 이소해(20), 나정혜(20)씨가 대상을 차지했다.또, 캐릭터메이크업 부문에서는 박수현(21), 오선영(19)씨가 대상을 받았고, 네일아트 부문에서는 이미진(21), 조수진(19)씨, 헤어 부문에서는 김다혜(21), 곽소현(21), 배민규(19)군, 남혜인(19) 씨가 재학생부와 산업체부에서 각각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박준 총장은 “전국 29개 가족회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방송뷰티헤어 경진대회가 뷰티 및 미용분야 산학협력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규모나 실력 면에서 크게 성장해 대표적인 뷰티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jm

2018-07-03

영남대, 로봇·자동차 전문인재 육성 박차

영남대학교가 최근 로봇관과 자동차관을 개관하고 차세대 핵심 산업인 로봇과 자동차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로봇과 자동차 분야는 영남대가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로 선정하고 교육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PRogram for Industrial needs - Matched Education) 사업’(이하 ‘프라임사업’)으로 추진하는 핵심 분야 중 하나다.로봇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3,462.71㎡ 규모에 블렌디드러닝 강의실, 실습실, 로봇펀숍(Robot Fun Shop) 등으로 구성됐으며 드론, 밸런싱로봇, 아두이노 호환 휴먼 로봇을 비롯해 3D프린터로 모델링한 로봇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실습실을 갖췄다.자동차관은 지상 3층, 3,934.89㎡ 규모다.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수업과 설계·제작 등 원스톱(One-Stop) 프로젝트 실습을 할 수 있는 스마트랩(Smart Lab)연구실을 비롯해 파워트레인실습실, 자율주행자동차실험실 등이 갖춰져 있다.이번에 개관한 로봇관과 자동차관은 기존에 실습장 등으로 활용하던 건물 2동을 내부증축 및 리노베이션 한 것으로 공사비는 프라임사업으로 지원되는 국고를 활용했다.개관식에서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로봇관과 자동차관 개관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융·복합 연구를 위한 교육환경이 구축됐다”면서 “로봇과 자동차 분야는 다양한 전공과 지식이 결합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 분야로 미래 핵심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선도하고자 연구·교육 인프라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남대는 2016년 교육부 프라임사업에 선정돼 올해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으로 영남대는 2017년 기존 공과대학 내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전공을 분리해 기계IT대학을 설립하고 해당 대학 내에 로봇기계공학과와 자동차기계공학과를 신설했다.영남대는 기계IT대학을 통해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진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분야와 함께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인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경산/심한식기자 sha1127@kbmaeil.com

2018-06-26

경주 동국대, 대구미술대전 ‘최우수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미술학과 김우식(4년)· 조동현(4년) 학생이 최근 ‘제38회 대구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대구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시지회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김우식, 조동현 학생은 ‘백두산 사계절 약초, 백초약방 패키지 디자인’을 출품했다.이 작품은 백두산 청정 약초의 효능에 관한 디자인 모티브를 얻어 다채로운 컬러감과 균형감 있는 조형으로 디자인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미술대전에서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는 특선에 10명, 입선에 20명 등 재학생들이 대거 수상하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오창린 미술학과 학과장은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대상을 볼수 있는 능력을 길러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국대학교 미술학과는 경상북도 산업디자인전람회 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경상북도미술대전, 경상북도캐릭터디자인공모전, 신라미술대전 등 여러 공모전 및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8-06-26

포스텍, 다양한 모양의 나노 구조체 쉽게 제조

포스텍 화학공학과 김진곤사진 교수, 통합과정 김상훈 씨 연구팀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이우 박사팀이 최근 롤투롤(Roll-to-roll)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다공성 알루미나’와 유연한 성질을 갖는 폴리디메틸실록산(PDMS)을 화학적으로 적층시킨 하이브리드 주형을 제작했다.이 결과는 재료분야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지의 속표지 논문으로 발표됐다.연구팀은 다공성 양극산화 알루미나 주형에 실리콘의 일종인 폴리디메틸실록산을 합치자, 낮은 압력에서도 기판과 완전하게 접촉할 수 있었고 압력을 높이거나 구부려도 힘을 분산시켜 주형에 균열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이 주형은 평평한 기판 외에도 곡면을 가진 기판에서도 나노 구조체를 만들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롤에 끼워 연속적으로 나노 패턴을 전사하는 롤투롤 공정에도 적용했다.연구를 주도한 김진곤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나노임프린팅의 주형으로 사용해오던 다공성 알루미나 주형의 문제점을 유연한 고분자 탄성체와 화학적으로 하이브리드 형태로 적층해 해결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나노 구조체를 쉽게 제조할 수 있어 나노 임프린팅 공정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창의적 연구진흥사업의 지원 아래 수행됐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2018-06-19

한동대 ‘2018 앱 챌린지’ 한국대표 참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ICT창업학부의 최창범 교수와 졸업생 김주예(LG CNS)씨가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 Pacific Economy Cooperation)에서 주최하고 아시아 재단(The Asia Foundation)에서 주관한 ‘2018년 파푸아뉴기니 앱 챌린지(App Challenge)’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2018년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 사업체의 약 9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전자상거래(e-commerce) 플랫폼을 확대를 위해 APEC이 마련한 앱 챌린지(App Challenge)는 ‘포괄적인 기회 활용, 디지털 미래 수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대회 참가자들은 소프트웨어 설계 및 개발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소기업이 더욱 많은 온라인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최창범 교수팀은 웹 기반의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콘텐츠 관리 솔루션과 개인화된 QR코드(Code)를 바탕으로 파푸아뉴기니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안했다.최창범 교수는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를 활용한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와 협력해 리빙랩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기도 했다”라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최 교수의 팀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의 설치·활용을 어려워하는 파푸아뉴기니의 소상공인들에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2018-06-05

구미대, 청년취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구미대학교는 최근 본관 소회의실에서 박정웅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정부청년고용정책을 통한 취업인식 개선과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박정웅 구미고용노동지청장과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 이승환 센터장, 구미고용복지+센터 홍은설 팀장 등 실무 관계자, 구미대 학생 7명이 참석했다.박 지청장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부청년고용정책이 여전히 부족한 것 같다”며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와 청년 인턴제, 해외취업, 직업교육·훈련 등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구미대 호텔관광전공 강태규(23) 씨는 “강소기업탐방, 채용박람회 등에 참여했는데 실질적인 취업으로까지 연계 부분이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현장에서 면접까지 진행돼 채용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이에 박 지청장은 “강소기업탐방 프로그램 사업은 청년들에게 진로탐색과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면서 “일회성, 전시성 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채용박람회의 경우, 올해에는 종합적으로 추진타당성을 검토해 실효성 높은 구직자 중심의 채용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승환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6-05

‘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구미대학교가 최근 구미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8년 구미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미대가 운영하는 ‘구미진로체험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공공기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보급하는 활동을 한다.지난 2015년 9월에 개소해 지금까지 구미대가 진행한 학과체험에 지역 중학생 7천460명이 참가했다.올해는 지역사회 전문 직업인 멘토단으로 구성된 진로체험 지원단과 좋은 어른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진로체험처 및 진로체험 재능기부자 발굴, 학생 및 학부모 진로코치·진로특강·진로교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확대에 따른 자유학년제 운영과 초등·고등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두기 센터장은 “대학의 인프라와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면서 “4년째를 맞아 진로교육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5-29

한동대 김인중 교수, 과기부 ‘장관상’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전산전자공학부 김인중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정보통신2219방송 연구개발 사업 수행 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진이 상은 김 교수가 2016년 세계최초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홈쇼핑 T-커머스 방송 편성 서비스 시스템을 실용화한 공로로 수여됐다.‘T커머스 서비스’란 양방향 데이터방송 기술을 활용해 TV에서 상거래를 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리모컨으로 상품정보를 조회하고 주문할 수 있는 융합형 방송 통신 서비스이다.김 교수는 T-커머스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판매실적 데이터를 분석해 각 상품의 시간대별 매출을 예측하고, 이를 방송 편성에 반영해 지능형 T-커머스 방송편성 시스템을 개발한 점 △사용자의 구매 및 시청 정보를 이용한 개인별 큐레이션에 반영한 점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 추세 및 정보를 파악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 교수는 “기존 T-커머스 방송 편성은 담당자의 경험과 직관에 의해서만 수행됐으나 지능형 방송 편성 시스템은 데이터로부터 각 상품의 시간별 매출을 예측하고 이를 최적화 하는 방향으로 방송을 편성한다”면서 “데이터에 기반을 둬 서비스를 좀 더 고도화 객관화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김인중 교수는 2001년 2월 카이스트(KAIS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벤처기업 및 대학에서 세계최초의 모바일 한글 OCR 엔진을 개발하는 등 인공지능, 기계학습 기술을 산업현장에 직접 실용화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산업발전에 공헌했다.2012년부터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적 트렌드인 딥러닝 분야의 연구를 수행해 국내 최초로 ‘딥러닝 CNN 엔진’을 자체 개발하는 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앞서가는 딥러닝 연구자 중 한 명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교수는 현재까지 70여 회의 국내외 학술강연 및 산학세미나를 통해 딥러닝 기술을 국내 산업계 및 학회에 보급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문서인식, 컨텐츠기반 영상검색, 얼굴 표정 인식, 대화 시스템을 위한 사용자 의도 분석 등에 딥러닝을 적용해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