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봉(전 매일신문 편집부국장)씨 21일 모친상. 빈소=김천도립의료원 장례식장210호. 발인=23일(금) 오전 7시. 장지=김천시 양금동 선영하. 010-3514-6778
2015-10-23
△김화중(킴스데코 대표)·이영희씨의 장남 선우군, 이만희·최미희씨의 장녀 정선양 = 일시 : 31일 오후 3시, 장소 : 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 3층 그랜드 볼룸, 피로연 : 24일 오후 7시 포항 북구 양덕동 더플라워 5층, 연락처 : 010-2220-3367.
2015-10-22
△박병룡(시정당 대표)·의룡(화일산기 대표)·병수(포항항운노조) 17일 모친상 = 빈소:포항성모병원 특1실, 발인:20일 오전 9시, 장지:포항시 북구 흥해읍 달전 대련, 연락처:010-2515-5058.
2015-10-19
△김원주(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포항소망교회 담임목사)·원순애씨 아들 영광 군과 라이군씨의 딸 서영 양 = 17일 오후 1시 포항소망교회(054-231-9004)
2015-10-15
▷5급 승진의결 △기획감사실 임병태 △총무과 김동권 △환경산림과 박정규
2015-10-13
◇한국로봇산업진흥원◇승진(수석급) △로봇클러스터사업단장 전진우 △로봇성장사업단 로봇보급사업팀장 김서현
2015-10-01
엄마가 날 낳기 전나는 무엇이었을까오월의 나뭇잎에 어리는 햇살이었을까길가에 핀 한 송이 작은 풀꽃이었을까아니면 남해의 어느 섬 절벽 위에 둥지 튼바닷새의 작은 새알이었을까아마 엄마가 날 낳기 전나는 엄마의 사랑의 마음이었을 거야마음의 중심에 있는작은 씨앗이었을 거야생명의 근원을 추적하는 이 시는 따스하고 아름다운 작품이다. 생명의 출발점을 엄마의 사랑의 마음이라고 말하는 인식에 깊이 동의하고 싶은 아침이다. 어린 아이의 이러한 물음에는 해맑고 순진한 마음이 묻어난다. 생명의 출발점이 햇살이기도하고, 작은 풀꽃이기도 하고, 바닷새의 작은 알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시인은 가장 소중하고 거룩한 엄마의 사랑의 마음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모성, 그 위대한 생명의 본향에 거수경례를 하고 싶은 아침이다. 시인
2015-09-30
◇대구 수성구▷5급 전보 △감사실장 노상현 △복지과장 이기덕 △의회전문위원 이남식▷5급 직무대리 △범어2동장 홍정식▷6급 승진 △행정지원과 김진경 △생활지원과 이계화▷6급 전보 △자원순환과 김만식 △경제환경과 김상훈 △범어1동 임경린 △범물1동 김유재▷7급 승진 △감사실 구명철 △생활지원과 이동규 △황금2동 김소연 △지산2동 곽민정▷8급 승진 △범어2동 조수아 △만촌3동 강민아 △고산1동 김현수▷8급이하 전보 △문화체육과 안진희 △토지정보과 이혜정▷7급이하 복직 △생활지원과 정지훈 △만촌3동 정미진
△이치화(화남건설 부사장)씨 모친상=빈소:군위농협 장례식장(군위군 군위읍 중앙길 165-5)발인 10월1일 오전7시, 장지:군위군 군위읍 선영, 연락처:054-383-2990.
△홍성식 △이바름
2015-09-24
△배운길(경북기독신문 발행인)·윤정순씨의 장남 형욱(경북일보 기자)군, 김호진·유봉숙씨의 차녀 지영양 = 일시:19일 낮 12시, 장소:포항 UA컨벤션 6층 다이너스티홀, 연락처:054-281-4030.
2015-09-15
△국제교육처장 정대영 △공무원사관학교원장 고권현 △소방행정학과장 최재형 △철도전기통신학과장 조규화 △유아교육학과장 이혜원
2015-09-09
△강연배·정순철씨의 장남 성수군, 윤성원(경북매일신문 김천담당기자)·김옥기씨의 장녀 상미양 = 12일 오전 11시 30분, 장소:구미 GM컨벤션웨딩 3층 루비홀.
2015-09-08
◇경북과학대학교▷교원신규임용 △간호학과 조교수 강향숙, 박희숙
2015-09-07
경북매일신문이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를 모십니다.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대응할 유연한 창의력과 뜨거운 가슴을 가진 젊은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올해 창간 25주년을 맞은 경북매일신문은 경북지역에서 최고(最古) 지령(紙齡)을 자랑할 뿐 아니라 경북 유일하게 한국신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울러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 대상사에도 4년 연속 선정돼 언론창달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패기와 열정을 불태울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모집인원 및 분야-수습기자 O명, 경력기자(편집, 울산 담당 포함) O명▶전형방법-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지원자격-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외국어 능통자 우대(해당자 공인된 성적표 사본 제출)▶접수기간 및 방법-제출서류:이력서(사진첨부), 자기소개서-접수기간:9월11일 오후 5시까지 e메일 접수(hjw@kbmaeil.com)-면접일시:개별 통보▶문의 -경영관리국 총무팀 054)289-5012
△2015 포항언론사 친선 축구·윷놀이 대회 = 일시:9월 5일(토) 오전 9시30분, 장소:북구 양덕구장 3구장, 연락처:010-8858-3519
2015-09-04
경북매일신문이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를 모십니다.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대응할 유연한 창의력과 뜨거운 가슴을 가진 젊은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올해 창간 25주년을 맞은 경북매일신문은 경북지역에서 최고(最古) 지령(紙齡)을 자랑할 뿐 아니라 경북 유일하게 한국신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울러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 대상사에도 4년 연속 선정돼 언론창달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패기와 열정을 불태울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모집인원 및 분야-수습기자 O명, 경력기자(편집, 울산 담당 포함) O명▶전형방법-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지원자격-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외국어 능통자 우대(해당자 공인된 성적표 사본 제출)▶접수기간 및 방법-제출서류:이력서(사진첨부), 자기소개서-접수기간:9월11일 오후 5시까지 e메일 접수(hjw@kbmaeil.com)-면접일시:개별 통보▶문의 -경영관리국 054)289-5012
△정철·서정희 씨 장남 동하 군, 강구홍(경북매일신문 경영관리국장)·고영숙 씨 차녀 새롬 양 = 일시 : 9월 5일 오후 2시, 장소 : 대구 파라다이스컨벤션웨딩 3층 그랜드라비타홀, 연락처 : 053-552-0500
2015-09-03
◇엑스코△홍보·감사팀장 김시완 △구미사업단장 권일만
◇계명대 동산의료원△간호대학 행정팀장 신수우 △의료관광교류팀장 윤봉현 △복지증진팀장 채용운 △총무인사팀장 권병철 △청구관리팀장 강대수 △교육수련팀장 이문희 △홍보팀장 신동칠 △응급간호팀장 심경태 △감염관리팀장 박태순 △병동간호1팀장 겸 병동간호2팀장 조미옥 △외래간호팀장 최순임
◇대구한의대▷교원 보직 △명예교수 소방방재안전학부 문영수, 호텔관광학과 김세기 △한방산업대학장 이창언 △입학처장 박연동 △대외협력처장 박동균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김 홍 △장애학생지원센터장 황세진 △인성교육센터장 김종철 △박물관장 박종현 △한방바이오창업보육센터장 조성제 △산학협력센터장 정지석 △기술사업화센터장 박찬익 △박물관 명예관장 김세기▷직원 보직 △학생팀장 강성진
2015-09-02
△이준엽·김미례 씨 장남 상원 군, 류순열(포이스스포츠 대표)·이향순 차녀 은지 양 = 일시:12일 낮 12시, 장소 = 서울 반석침례교회. 사전 피로연 = 2일 오후 6시, 장소:포항 W컨벤션 5층(구 대왕예식장). 연락처:010-7520-6414.
◇포스텍△부총장 조무현 △기획처장 겸 대회협력처장 송우진 △교무처장 최윤성 △입학학생처장 전상민 △학술정보처장 이승용 △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정완균 △엔지니어링대학원장 대행 이을범 △정보통신대학원장 대행 김대진
△법과대학장 이상학 △정보통신대학장 김중규 △중앙도서관장 이효섭 △평생교육원부원장 양흥권 △한국어교육센터소장 조태린 △HRD센터소장 박경수 △HRD센터부소장 임학규
2015-09-01
△정철·서정희 씨 장남 동하 군, 강구홍(경북매일신문 경영관리국장)·고영숙 씨 차녀 새롬 양 = 일시:9월 5일 오후 2시, 장소:대구 파라다이스컨벤션웨딩 3층 그랜드라비타홀, 연락처:053-552-0500.
2015-08-31
△창업지원단장 소수현 △국제교류교육원장 김미한
△대구지방환경청장 유제철
저 숨 막히는 아지랑이어질어질 봄 강은 흘러들고모래 언덕 위에 납작 엎드린두어 집 울타리마다 걸린 그물에바다의 이빨이 말라붙어 졸고 있다네온 불빛 현란한 어두움 저쪽회색 숲 내장의 거품이 검은 띠를 이루고소라의 슬픈 노래 하얀 포말로 전해오는창망한 죽천리 바닷가해마다 해당화 다시 돋고피고 맺혀조금은 알듯한 파도의 뒤척임이오십 고개에 낮달처럼 걸리어서활 활 달아올랐던 염천의 세월을아슴아슴 되씹으며가시 속 실눈을 틔우고 있다죽천바다. 아름다운 해맞이 양지마을이다. 푸른 물결이 끝없이 와 닿고 해당화 곱게 피어오르는 바다언덕에는 푸른 희망의 깃발들이 휘날리는 건강한 꿈의 바다언덕이다. 이제는 새로운 항만과 방파제 축조로 아름다운 바다가 지워지고 있지만 시인의 가슴속에는 활활 달아올랐던 청춘의 세월과 함께 해온 바다를 잊지 못하고 있다. 끝없이 열리고 푸른 물결을 가져다주던 생명의 바다로 시인에게도 우리에게도 오래 남아있는 것이다. 시인
2015-08-28
△정무호(울릉군부군수)·이미자 씨 장남 원삼 군, 김영수·최의자 씨 차녀 희영 양 = 일시 : 9월 6일 오후 1시, 장소 : 대구 퀸벨호텔웨딩 3층 프라임홀, 연락처 : 053-261-2000.
201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