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경상북도의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로 대상을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로 상 사업비 1억 5000만 원과 포상금 2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 지표 475.4점(480점 만점) 99%의 달성률로 역대 최고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평가를 위한 실적 관리가 아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에 집중한 결과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서비스 확대 △안전 도시 구축 △환경개선 △미래산업 육성 등을 시정 전반에서 추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특히 정량 지표 99% 달성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다”고 말했다.
또 “민선 9기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며 더욱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시군 평가는 정량 및 정성평가를 합친 종합 평가로 6개 국정 목표와 연계된 합동 지표 92개와 경북도 자체 개발 지표 8개 등 총 100개의 지표로 구성돼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 통합성 확보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