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노인 돌봄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위덕대 RISE사업단 LIVE센터와 사회복지서비스상담학과는 지난 18일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주민과 재학생 등 총 21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4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노인복지제도의 이해부터 일상생활 지원, 응급상황 대처, 사례 관리 등 생활지원사 직무 전반에 걸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포항 지역 노인복지기관과 재가복지센터의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현장 실습과 종합 평가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
김도희 위덕대 LIVE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정주형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