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지역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문화충전소 프로그램 ‘스테인드글라스 명태 도어벨 만들기’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공예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스테인드글라스 필름을 활용해 명태 모양의 도어벨을 꾸미고 완성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협동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문화충전소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김규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