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청림동위원회와 여성회는 22일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독거노인 170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림동복지회와 OCI㈜, 포스코 열연부가 후원에 참여했다.
조한희 청림동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게 돼 뜻깊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조채안 여성회장은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진홍 청림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청림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