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기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2일 장기면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를 열고 감자 2t을 수확했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거둔 감자는 지역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는 올봄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휴경지를 활용해 심은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동영 새마을협의회장은 “휴경지를 활용해 재배한 감자가 올해도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기화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수확한 감자를 이웃들과 나누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화기애애한 장기면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