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김천 부항면서 의료봉사 펼쳐

등록일 2026-06-23 10:11 게재일 2026-06-24 16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순천향 의료봉사단 단체사진./ 순천향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지난 20일 김천시 부항면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김성호 병원장(신경외과)을 비롯해 김우석 외과 교수, 황성조 신장내과 교수, 강승림 영상의학과 교수와 의료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봉사단은 외과 및 내과 진료를 비롯해 혈액·소변검사, 복부 초음파, 골밀도 검사, 혈압검사, X-ray, 심전도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진료 결과에 따른 약 처방도 함께 진행했다. 또 구미 갈릴리교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해 의료봉사에 힘을 보탰다.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은 이날 한자리에서 진료와 각종 검사를 받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의료 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

김성호 병원장은 “병원을 쉽게 찾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1984년 창단된 의료봉사단을 중심으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