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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새마을회·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6-21 13:46 게재일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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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과 류정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새마을회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칠곡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캠페인·홍보 협력,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및 정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 가족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캠페인 활동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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