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업체 담당자 역량 강화 지원
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세무·회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상의 2층 회의실에서 회원업체 세무‧회계 담당 부서장 및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회계 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 교육을 통해 회원 업체 재직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회계 기초지식과 실무 처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진성규 세무사가 맡아 “궁금한 내용만 쏙쏙! 반드시 알아야 할 회계상식”을 주제로 진행했다. 진 세무사는 회계기준의 이해부터 재무제표의 종류, 재무회계 순환과정, 계정과목별 회계처리 방법 등 실무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재무제표 분석과 주요 회계처리 실무 등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포항상공회의소는 이번 교육이 기업의 재무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한 회계업무 수행과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jhj1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