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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구급대원 안전이 곧 군민 안전”

전병휴 기자
등록일 2026-06-18 13:58 게재일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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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가 17일 본서 3층 금화홀에서 임준형 서장과 고령영생병원 감염관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열고 구급대원 감염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고령소방서 제공

고령소방서(서장 임준형)는 17일 소방서 3층 금화홀에서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인 감염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임준형 소방서장을 비롯한 내부 위원들과 고령영생병원 감염관리 자문위원이 참석해 구급대원들의 감염 예방과 안전한 구급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성 질환 노출 위험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원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특히 고령영생병원 감염관리 자문위원의 전문적인 의학 자문을 바탕으로 △감염성 질환 노출 대원 추적 관리 및 보호 조치 △구급차량·구급장비 및 감염관리실 위생관리 강화 △현장 맞춤형 감염방지 전문교육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현장 구급대원들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감염관리 방안 마련에도 의견을 모았다.

임준형 고령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구급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감염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대원들을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품질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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