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운동’으로 최근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 등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난 해결과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
17일 청도군청 광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생명나눔 헌혈에는 공직자들과 관계기관 직원, 군민 등이 동참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청도군은 헌혈 참여자에게 간이 혈액검사(혈액형, 간 기능 검사 등)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 봉사활동 4시간 인정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군은 매년 3월과 6월, 9월, 12월에 군청 광장에서 헌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