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엔 안전모, 가슴엔 안전띠” 선진 교통문화 확산 앞장
의성경찰서는 최근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7일 오전 의성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지역 23개 경찰서가 동시에 참여하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의성경찰서를 비롯해 의성군청, 의성교육지원청, 의성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머리엔 안전모, 가슴엔 안전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최근 안전띠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아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안전 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단 멈춤’, ‘서행운전’ 실천을 당부하고 출근길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교통법규 준수를 독려했다.
김대웅 서장은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은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교통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