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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자활사업 참여자 안전 챙긴다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6-17 10:05 게재일 2026-06-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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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현장점검 통해 폭염·재난 대비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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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관계공무원이 지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장에서 여름철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성지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장 3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보건복지부의 여름철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폭염 피해 예방 점검과 함께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근무 환경 전반을 살폈다.

군은 현장을 방문해 소방·전기·가스 시설 관리 상태와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 체계와 근로자 보호 대책 등이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발견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재 시설 관리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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