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제10대 경산시의회 4개 상임위로 전문성 강화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6-16 10:08 게재일 2026-06-17
스크랩버튼
제10대 의회에서 4개의 상임위 활동으로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경산시의회 전경. /경산시의회 제공

7월 1일 개원하는 제10대 경산시의회가 4개의 상임위 활동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인다.

또 의장단 선거에서 지금까지 관행으로 여겨왔던 교황선출 방식에서 벗어나 의장·부의장 선거는 후보 등록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제10대 경산시의회는 15명의 시의원이 16명으로 확대되고 집행부의 조직개편 등 상임위의 소관 업무가 확대되고 다변화되며 상임위의 증설이 요구되고 있다.

제9대 경산시의회 운영위원회는 18일 개회하는 제270회 임시회에서 △경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를 심의해 기존의 상임위인 △운영위원회 △행정·사회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를 △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복지교육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 등으로 상임위 추가설치와 위원회별 명칭·정수를 변경한다.

기존 상임위원회는 위원의 정수를 7명으로 했으나 변경되는 제10대 상임위는 5명을 정수로 한다.

경산시 행정기구 설치조례에 따라 상임위별 소관 부처 명칭이 결정된 것으로 기획행정위원회는 홍보담당관과 감사담당관, 기획조정국, 행정지원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를, 복지교육위원회는 복지정책국과 교육문화국, 보건소, 삼성현역사문화관, 경산박물관, 시립도서관 등의 소관 업무를 담당한다.

경제건설위원회는 경제환경국과 건설안전국, 맑은 물 사업본부, 환경시설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업무를 담당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남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