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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6일 낮 최고 31도 무더위…당분간 더운 날씨 이어져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6-16 08:56 게재일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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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대구 달성군 낙동강 사문진 역사공원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고 경치를 구경하고 있다. /최상진기자

대구·경북은 16일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23.0∼29.4도)보다 다소 높은 수준으로 전날과 비슷한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으며,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안쪽 먼바다에서도 0.5∼1.5m의 파고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내일(17일)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경북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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